오는 21일 개막하는 '플레이엑스포 2026' 출품
로드컴플릿 산하 네모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보이드 다이버' 이미지.ⓒ로드컴플릿
로드컴플릿 산하 네모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보이드 다이버'가 스팀 위시리스트 12만 건을 넘겼다. 로드컴플릿은 게임 출시를 앞두고 '플레이엑스포 2026'에 참가해 게임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19일 스팀에 따르면 보이드 다이버는 위시리스트 12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6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한 이후 2주 만에 위시리스트 5만건을 달성했고, 이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별도의 마케팅 없이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최근 플레이어블 다이버 '레이븐'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위시리스트 증가세에 탄력을 더했다.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보이드 다이버는 기이한 도시를 배경으로 골동품 상점 '발루샤'를 운영하며 심연의 던전에 다이버를 파견해 유물을 회수하는 익스트랙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매번 구조가 바뀌는 로그라이트 던전에서 최대 3명의 이용자가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이드 다이버를 제작 중인 네모스튜디오는 '크루세이더 퀘스트', '레전드 오브 슬라임' 등을 서비스해 온 로드컴플릿의 핵심 개발 조직이다.
로드컴플릿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2026에 게임을 출시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보이드 다이버를 시연할 수 있다.
행사 개막일인 21일에는 보이드 다이버 개발을 총괄하는 백호영 PD가 게임 콘셉트와 향후 개발 방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로드컴플릿은 플레이엑스포 2026을 기점으로 보이드 다이버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인디게임 행사 '비트서밋 펀치'에 참가해 보이드 다이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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