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 활용 광고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메시지 연결
스타워즈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와 협업한 현대제철 유튜브 영상 썸네일.ⓒ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스타워즈 세계관 기반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와 협업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전략을 대중 친화적인 콘텐츠와 연결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현대제철은 이달 개봉을 앞둔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을 활용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협력과 여정을 현대제철의 전기로-고로 복합 생산 체계와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각 생산 방식의 강점을 결합한 복합 프로세스 전략을 영화 속 팀워크와 모험 서사에 빗대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스타워즈 시리즈 대표 문구인 “This is the Way(이것이 우리의 길이다)”도 활용됐다. 현대제철은 이를 복합 프로세스를 통한 사업 전략 방향성과 연결해 연출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스타워즈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영화로,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캐릭터 그로구의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최근 전기로 투자 확대와 탄소 저감 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존 고로 중심 생산 구조에 전기로를 결합하는 방식이 향후 철강업계 탄소 대응 전략의 한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철강업계에서는 최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친환경 전략 홍보를 위해 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확대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산업 중심 기업들이 영화와 스포츠, 디지털 콘텐츠 등을 활용해 일반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전국 CGV·롯데시네마 상영관 스크린 광고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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