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19 09:01 수정 2026.05.19 09:01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운동 중심에서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으로 확대되는 단백질 시장 흐름에 맞춰 한 병(450㎖)에 단백질 60g을 담은 '테이크핏 익스트림'을 CJ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단백질 43g 제품인 '테이크핏 몬스터'를 출시해 초고단백 음료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올해 1분기 단백질 함량을 45g으로 높였고, 이번에는 60g 제품까지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테이크핏 몬스터'보다 용량을 늘렸으며, 삶은 달걀 약 10.4개, 닭가슴살 약 202g에 해당하는 단백질 60g을 담았다.
여기에 필수아미노산(EAA) 2만3000㎎, BCAA 1만1000㎎, 아르기닌 2000㎎ 등을 더해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 당과 지방은 각각 1g대, 콜레스테롤은 20㎎ 수준으로 낮췄다. 총 열량은 259㎉다.
남양유업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첫 판매 채널로 선택했다. 향후 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이커머스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윤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 및 채널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2년 '테이크핏' 론칭 이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식사 대용 단백질 쉐이크 '테이크핏 브레드밀'(단백질 최대 24g 함유)을 비롯해 ▲테이크핏 몬스터(45g) ▲테이크핏 맥스(24g) ▲테이크핏 프로(25g) 등 제품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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