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8 15:24 수정 2026.05.18 15:24UPA, 종합 학술회의 영역 확대
울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올해로 10회를 맞는 ‘울산항 항만안전 콘퍼런스’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UPA는 콘퍼런스의 외연을 넓히고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울산항 업·단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
UPA는 “지난 10년 동안 항만안전 콘퍼런스는 항만 내 안전사고를 줄이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는 등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에 두고 울산항의 촘촘한 안전망을 짜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기존의 안전 중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신기술, 친환경 에너지 물류 중심축 구축, 국제 해운·항만 정책 등을 두루 다루는 종합 학술회의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10주년 콘퍼런스는 울산항의 거시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해운·항만 종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