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바우처 결제 모바일 전환 확대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5.18 14:35  수정 2026.05.18 14:36

스마트폰 앱 결제 활성화 추진…통신비·업무 부담 완화

장애인활동지원·산모신생아 사업 대상 이벤트 진행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결제가 전용단말기 중심에서 스마트폰 기반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결제 투명성과 현장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결제 전환 활성화에 나섰다.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스마트폰 결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에서 사용하는 결제 시스템이다. 현재 전용단말기와 스마트폰 가운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중심 결제 환경 변화에 맞춰 스마트폰 결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바우처 자체지불형 사업 제공기관과 제공인력이다. 스마트폰 결제 앱으로 서비스를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정보원은 참여 기간 동안 스마트폰 결제 전환 실적이 우수한 제공기관 4곳에 각각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우수기관 소속 제공인력 가운데 결제건수 증가 상위 150명에게는 2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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