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 ‘갈매탐4’ 프로그램 운영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15 10:53  수정 2026.05.15 10:53

경기 구리시는 지난 12일부터 갈매천 일원에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 ‘갈매탐4, 갈매의 오늘을 만나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갈매탐4, 갈매의 오늘을 만나다’에 참여한 구리 초교 학생들이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구리시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갈매의 역사·자연·관광·이야기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갈매초등학교 6학년 11개 학급 학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문화관광 해설사가 ▲경기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갈매동 도당굿 ▲갈매천의 자연과 생태 ▲구리 6경인 갈매구릉산자락길 ▲애비뉴광장과 지역 지명에 얽힌 이야기 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구리 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는 소원지 쓰기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여 대상은 구리 시민과 외부 방문객 모두이며, 학교와 일반 단체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전통을 계승하며 발전하고 있는 갈매의 오늘을 문화관광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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