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5.15 10:08 수정 2026.05.15 10:08
ⓒ글렌피딕
싱글몰트 위스키의 선구자 글렌피딕(Glenfiddich)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RE:FINED DINING(리파인드 다이닝)’을 전개한다.
최근 선물 트렌드가 물질적인 소비를 넘어 ‘함께하는 경험’ 중심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글렌피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과 위스키 페어링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단순히 제품을 선물하는 것을 넘어, 함께 머무는 시간과 감각적인 다이닝 경험 자체를 가치 있는 선물로 재해석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함께 진행된다.
글렌피딕은 수도권 및 주요 지역의 40여 개 레스토랑과 협업해 ‘글렌피딕 페어링 세트’를 선보이며,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 또는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구성된 메뉴에 위스키 페어링을 더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외식을 특별한 순간으로 확장하고,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글렌피딕은 캠페인과 함께 ‘글렌피딕 페어링 키트’도 새롭게 출시한다. 위스키 1/4병 용량의 저그(Jug)를 비롯해 소용량 글렌캐런 잔인 ‘위(Wee)’, 하이볼 잔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단일 위스키 하나로도 니트부터 하이볼까지 다채로운 음용 방식을 지원해, 소비자 취향에 맞춘 입체적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캠페인 영상의 높은 화제성에서도 확인된다. 권우중, 배경준, 오스틴 강 셰프가 참여한 이번 캠페인 필름은 전문가의 시선에서 위스키 페어링의 가치를 짚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첫 영상인 권우중 셰프 편은 누적 조회수 160만 회를 넘어서며 새로운 미식 트렌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글렌피딕은 최근 추가로 공개된 배경준 셰프 편에 이어 오스틴 강 셰프의 스토리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캠페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캠페인 속 다이닝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캠페인도 마련했다. ▲권숙수(권우중 셰프) ▲본연(배경준 셰프) ▲묵정(오스틴 강 셰프) 등 협업 셰프들이 이끄는 레스토랑에서 ‘글렌피딕 페어링 키트’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영상에서 강조한 미식의 시너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재현할 계획이다.
글렌피딕은 다이닝과 결합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새롭게 정의한다. 위스키 페어링이 하나의 완성된 미식 문화이자 가치 있는 선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제품을 즐기는 것을 넘어,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 자체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글렌피딕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다이닝을 통해 가족, 연인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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