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인기…5월 판매량 52% 증가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5.15 08:51  수정 2026.05.15 08:51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저당 케이크 3종(그릭요거트·말차·카카오)이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수요에 힘입어 5월 2주간 판매량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52% 증가했다.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파리바게뜨 저당 케이크 3종은 다양한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용 케이크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파란라벨’을 론칭하며 함께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의 저당 설계와 함께 홀케이크 1개 기준 생유산균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을 함유해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파리바게뜨는 당 부담은 낮추면서도 케이크 본연의 달콤한 풍미를 살린 저당 케이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저당 말차 케이크’는 총 제공량 기준 폴리페놀 580mg GAE(카테킨 포함/GAE : 폴리페놀 함량 측정단위)를 함유하고 있으며, 말차 유래 성분인 카테킨이 kg당 60mg 수준으로 포함돼 있다.


촉촉한 초코 시트에 달콤쌉싸름한 말차 크림을 더해 말차와 초콜릿의 조화로운 풍미를 구현했다.


‘저당 카카오 케이크’는 카카오 특유의 진한 풍미와 달콤함을 살리는 동시에 총 제공량 기준 폴리페놀 280mg GAE를 담아 건강 요소를 강화했다. 초코 시트 사이에 초코 크림과 초코 가나슈, 바닐라 치즈 크림을 샌드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맛있는 케이크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3종이 가정의 달에도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저당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400만 개를 돌파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테마로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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