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HD한국조선해양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 참여 추진…SMR 협력도 진행 중"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5.07 16:31  수정 2026.05.07 16:31

ⓒ데일리안DB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상업화가 당초 기대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국내외 실증 사업 참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내 실증 테스트베드 참여는 물론 해외 실증 공사 역시 참여 기회를 갖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형모듈원전(SMR) 사업과 관련해서는 미국 테라파워의 와이오밍주 SMR(소형모듈원자로) 실증 공사를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10월 계약 체결 이후 현재 제작을 앞두고 있다”며 “SMR 상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 만큼 해 분야의 기술 역량 축적을 통해 향후 사업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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