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5.07 10:03 수정 2026.05.07 10:03정확성·적시성 중심 관리체계 구축
“국민 알권리 보장 위해 책임 다할 것”
축평원 전경.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 통합공시를 달성했다.
공시 정확성과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한 결과라고 축산물품질평가원 측은 설명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요 경영정보를 알리오(ALIO) 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공시 정보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3회 실태를 점검하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우수 공시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확성 제고, 적시성 확보, 책임성 강화 등 통합공시 4대 원칙을 바탕으로 공시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공시 모니터링단’을 자체 운영해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직무기술서와 내부통제 관리 카드에 공시 관련 사항을 명문화해 담당자 책임성도 높였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는 국민이 기관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기본 통로인 만큼 자료의 정확성과 공개 시점 관리가 중요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내부 점검과 책임 관리 체계를 병행해 공시 오류 가능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년 연속 무벌점 통합공시 성과를 거뒀다. 기관은 이번 결과가 투명한 경영정보 공개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선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