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나눔재단, ‘임팩트금융 확산’에 5000만원 후원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5.07 14:04  수정 2026.05.07 14:05

사회적 경제 조직 3곳 지원

임창균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무국장(왼쪽서 다섯번째)이 지난 6일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 경제 조직 3개 기관에 후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해 사회적 경제 조직 3개 기관의 지원에 나섰다.


7일 예탁원에 따르면 KSD나눔재단은 전일(6일)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 경제 조직 3개 기관에 후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인 공모사업 후원은 ‘임팩트금융 아카데미’를 수료한 사회적 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사업 계획 발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3개 사업에는 평가 순위에 따라 최소 1000만~최대 2000만원의 후원금이 지급된다.


앞서 KSD나눔재단은 2021년부터 사회적 경제 활성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임팩트금융 포럼 개최 등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그동안 누적된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사회적 경제 조직의 성장을 돕고 있다.


예탁원은 “선정된 기관들의 사업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 회계·세무 등에 대한 전문기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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