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Sam Smith)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천 코완(Christian Cowan)과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AP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현지시간 5일, 두 사람이 최근 약혼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4일 맷 갈라 참석을 앞두고 뉴욕의 한 호텔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약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 스미스는 코완이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으며, 왼손 약지에는 노란색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코완은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의상은 25만 개가 넘는 크리스털과 비즈, 약 2000시간의 수작업이 투입된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이어 “패션 거장 에르테와, 내 사랑 샘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처음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결혼중법에 서명하는 자리에 함께 참석하며 열애설이 불거졌으다. 이후 코완이 2024년 인터뷰를 통해 약 2년간 교제 사실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