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동 616가구 규모…경춘선 가평역 도보권
경기도 가평에 신규 주거단지 '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가 공급된다.
경기도 가평군 하색리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16가구 규모다. 여기에 하색2지구에도 616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총 123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가평역 벽산블루밍 투시도.
단지는 경춘선 가평역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경춘선과 ITX-청춘 열차 이용이 가능하다. ITX-청춘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약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GTX-B노선 연장과 제 2경춘국도 조성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10월 GTX-B노선을 기존 마석역에서 가평과 춘천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남양주 화도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 서면까지 연결하는 '제2경춘국도' 역시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는 칼봉산과 달전천, 북한강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앞 수변공원 조성 계획도 포함돼 있다. 실내는 전용면적 59㎡와 84㎡ 중심으로 구성되며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시설, 실내골프연습장, 키즈클럽, 시니어라운지, 맘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단지는 10년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민간임대 방식의 특성상 일정 기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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