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스, 법원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공급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06 15:17  수정 2026.05.06 15:19

국내 기업간거래(B2B) 전자책 플랫폼 부커스는 법원도서관에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전자도서관 서비스는 대출 권수 제한이나 예약 대기 등으로 이용에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부커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법률 자료를 비롯해 인문·교양 분야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커스

공공기관과 기업, 학교 등 다중 이용 환경에 맞춘 전자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부커스는 "기관별 이용 목적에 맞춘 서비스 구조를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접근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태블릿과 모바일 기기를 통해 별도 로그인 절차 없이 전자책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 '부커스존'(Bookers Zone)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급은 사법부의 디지털 혁신 정책과 맞물려 국민 친화형 서비스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 것으로 회사는 평가했다.


부커스 관계자는 "기관 환경에 맞춘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용자 접근성과 활용도를 고려한 지식 플랫폼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큐레이션 서비스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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