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좋은 마음으로 했는데”…치킨 이벤트 후 뜻밖의 반응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5.06 11:36  수정 2026.05.06 11:37

ⓒ 유튜브 ‘침착맨’ 화면 갈무리

유튜버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가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치킨 1000마리 기부 이벤트 이후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오피스 빌런 삼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선태가 최근 진행한 ‘고3 수험생 치킨 응원 이벤트’ 비하인드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선태는 “관내 고3 학생들에게 치킨을 돌렸는데 뼈 있는 치킨이었다”며 “그런데 ‘순살은 없냐’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와서 정말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어떻게 다 맞추냐”며 “고3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였는데 고2 학생이 ‘왜 고3만 주고 고2는 안 주냐’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침착맨은 “원래 좋은 이야기보다 그런 이야기 하나가 더 기억에 남는다”고 공감했다.


김선태는 최근 한 치킨 브랜드와 협업해 충북 충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치킨 1000마리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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