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그린 애플, 10주년 영화와 함께 내한…공연·다큐 2편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5.06 11:05  수정 2026.05.06 11:06

5월 개봉

미세스 그린 애플이 10주년 기념 영화 개봉과 함께 내한을 확정,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CGV


CGV는 오는 5월 27일 공연 실황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과 다큐멘터리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을 단독 개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공연 실황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은 2025년 7월 요코하마 야마시타 부두에서 열린 10주년 라이브를 담았다. 양일간 10만 명, 스트리밍 포함 35만 명을 동원한 대형 공연으로, 3면 무대와 이동형 연출을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초기 히트곡부터 최신곡, 미발표곡 ‘버라이어티’(Variety)의 첫 무대까지 포함돼 공연의 전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같은 날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은 무대 뒤 멤버들의 내면을 조명한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보컬 오모리 모토키를 중심으로 기타 와카이 히로토, 키보드 후지사와 료카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을 주도하는 프로듀싱 능력과 폭넓은 사운드로 ‘아오토나츠’(Ao to Natsu), ‘인페르노’(Inferno), ‘댄스홀’(Dance Hall) 등 히트곡을 배출했으며,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라일락’(Lilac), ‘달링’(Darling)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2024년 공연 실황 영화 개봉 당시에도 내한한 바 있으며, 이후 ‘MGA 라이브 인 서울, 코리아 2025(MGA LIVE in SEOUL, KOREA 2025)’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 무대에 오르며 꾸준히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10주년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흐름을 잇는 행보로, 극장과 내한을 동시에 연결하는 확장된 팬 소통 방식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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