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프 2'보다 강했다…주말 1위 등극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5.04 10:32  수정 2026.05.04 10:32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주말 동안 약 60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스틸컷 ⓒ유니버설 픽쳐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1일부터 3일까지 57만 551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8만 5993명이다.


국내에서 239만명을 동원한 2023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으로, 가족 단위 관객이 집중되는 주말, 흥행에 가속도를 붙였다는 분석이다.


같은 날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48만 2835명으로 2위에 그쳤다.. 누적 관객 수는 73만 6041명이다.


'살목지'는 39만 8055명,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9만 6074명이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263만 6104명, 264만 9590명이다.


'짱구'는 7만 3910명으로 5위를 올랐으며 누적 29만 8507명이 관람했다.


한편 6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는 3만 8429명을 기록, 지금까지 1670만 6830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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