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폐차장서 화재…차량 30여대 전소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5.04 09:20  수정 2026.05.04 09:20

소방, 화재 발생 1시간20분 만에 완진

경찰·소방, 화재 발생 경위 및 피해 규모 확인 중

4일 새벽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 용인시의 한 폐차장에서 4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차량 30여대가 전소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4분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화재 발생 약 1시간20분 만인 새벽 4시28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불로 폐차장에 있던 차량 30여대가 전소됐다.


불이 난 폐차장은 연면적 2117㎡ 규모로, 3층짜리 철골조 건물 4개 동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경위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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