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파업에도 생산 차질 없도록 할 것…전담 조직·대응 체계 마련"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4.30 10:40  수정 2026.04.30 10:44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노조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파업이 되더라도 전담 조직 및 대응 체계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노동조합에서 예고한 파업 대응과 별개로 노사 현안에 대한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우선하여 원만히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상여금 충당은 현재 노사가 협의 진행 중인 사항으로 구체적인 지급 조건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에 따라 이번 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2분기 충당 반영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