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 론칭…“5인조, 9월 데뷔 목표”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4.30 11:24  수정 2026.04.30 11:24

YG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앤 업커밍 루키즈 | 와이지 어나운스먼트’(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를 공개하고,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영상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출연해 베이비몬스터, 트레저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 활동 계획과 신인 그룹 론칭 일정을 설명했다.


양현석 총괄은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멤버 수는 5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인 보이그룹은 YG가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남자 그룹으로 5인조로 구성된다. YG는 신규 IP 확장 계획도 함께 예고했다.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YG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새 앨범 발매 및 글로벌 활동,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 월드투어 등 주요 프로젝트에 이어 신인 보이그룹까지 가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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