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드라마로 만난다.
30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제작 소식을 전하며, 류승룡과 김혜윤, 문상민, 이채민, 윤경호, 고아성, 이수경, 김민하, 배인혁, 박희순, 오나라, 문우진, 박세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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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 따르면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 고민중 역은 류승룡이 맡았다.
좀도둑 3인방은 강유석, 박정우, 김성정 등 신예들이 연기한다. 이 외에도 문상민, 이채민, 윤경호, 고아성, 이수경, 김민하, 배인혁, 박희순, 오나라, 박세완이 출연을 확정했다.
배우 염정아, 염혜란, 정채연, 장동윤은 특별출연으로 풍성함을 더한다.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전 세계 13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40년 전 문 닫은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이 과거에서 온 편지에 답장을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일본에서 2017년 영화로 제작돼 관객들을 만났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내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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