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 열어 우선순위 선정
LED(발광다이오드)등을 교체한 전통시장 내 상점가 전경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을 비롯해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등이다.
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 나머지 10%는 해당 시장(상점가)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
단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오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공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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