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DB
국토교통부가 통상 4월 30일에 발표하던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다음 달 8일 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가변동 영향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 예정가격(직접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기준으로 현장조사를 거쳐 연말에 공고하고 4월 말에는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 건설공사비 지수 등을 참고해 물가보정한 금액을 추가 공고한다.
올해는 중동전쟁 상황을 감안해 이달 말 발표되는 3월분 건설공사비지수까지 반영한단 방침인데 보정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공고일을 다음 달 8일로 정했다.
올해 하반기 표준시장단가는 공고 즉시 적용되며 구체적인 수치는 국토부 누리집,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다음 달 8일부터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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