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그룹, 기초과학 인재 발굴 앞장…'사이언스 펠로우십' 첫 선발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4.28 15:29  수정 2026.04.28 15:29

올해 첫 장학생으로 서울대 박사과정 2명

LX그룹 구본준 회장(맨오른쪽)과 서울대 유재준 자연과학대학장(맨왼쪽)이 28일 서울대 자연과학대에서 ‘LX사이언스펠로우십(LXScienceFellowship)’ 장학금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LX그룹

LX그룹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과학 연구 지원에 나선다.


LX그룹은 28일 서울대 자연과학대에서 ‘LX 사이언스 펠로우십(LX Science Fellowship)’ 첫 번째 수상자를 선정하고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X그룹 구본준 회장, LX홀딩스 CHO 김진혁 전무, 서울대 유재준 자연과학대학장, 황점식 자연과학대 교무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LX 사이언스 펠로우십’은 구본준 회장의 뜻에 따라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기초과학 분야의 차세대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학부생, 대학원생, 수료자 등이 대상이다.


통계학과 박사과정 오선민 씨와 화학부 박사과정 함경호 씨가 각각 선발됐다. 이들은 인과구조학습 관련 연구와 산화환원 활성 포스핀 화합물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LX 사이언스 펠로우십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의 주역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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