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경남 주말어장 스탬프 투어’ 참가자 모집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7 14:36  수정 2026.04.27 14:36

어촌체험 후 체험비 환급…20팀 모집

‘2026년 경남 주말어장 스탬프 투어’ 참가자 모집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현도성, 이하 경남센터)는 내달 10일까지 ‘2026년 경남 주말어장 스탬프 투어’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귀어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2인 이상의 가족 등 단체다. 이 사업은 도시민에게 주말 귀어귀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촌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목적이다.


올해는 기존 마을 1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마을을 선택 방문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운영 기간은 내달 30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경남 거제시 다대마을, 경남 통영시 봉암몽돌마을, 경남 고성군 룡대미마을, 경남 남해군 문항·선소마을 등 총 5개소에다.


참여자는 운영 마을 중 3곳 이상 방문해 체험 및 숙박을 이용한 후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팀당 최대 10만원까지 체험비를 환급받는다. 또한 모든 참여자에게는 경남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수산물 꾸러미’도 지급한다.


5개 마을을 모두 방문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현도성 경남센터장은 어촌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환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주말어장 사업이 어촌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을 원하는 도시민에게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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