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4.27 12:17  수정 2026.04.27 12:19

‘LOG-IN’ 행사 통해 시민 소통 강화…민선 9기 비전 발표

이민근 안산시장후보ⓒ이민근측제공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민근 후보는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30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이민근 원팀캠프’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LOG-I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시민들이 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언제든 ‘접속’해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이 후보가 직접 민선 9기 안산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선거를 함께 이끌어갈 인사들을 소개하는 ‘동료 선포식(임명장 수여식)’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4호선 지하화 유지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안산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안산의 미래 완성을 위해서는 시민과 후보가 하나로 뭉치는 ‘원팀’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LOG-IN’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안산 출신인 이 후보는 3선 안산시의회 의원(5·6·7대)과 제7대 안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민선 8기 안산시장을 역임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전문성을 인정받아 K-브랜드지수 경기도 중소도시 지자체장 부문 1위, 미국 블룸버그 재단 주관 ‘2025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최종 후보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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