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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3일 202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대전 안전공업 화재에 따른 엔진 밸브 생산 차질과 관련해 "현재 일부 생산 차질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맞다"며 "대체품을 개발해 내부 시험 중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엔진별로 조금 차이는 있지만 4월 중에 정상화되는 것도 있다"며 "지금 시점에서 정확한 대수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생산 차질분을 최대한 하반기에 만회하고 글로벌 다른 공장에서 추가 생산해 글로벌 생산 차질은 없앤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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