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운전 스마트 미러 등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혁신 제품은 총 60개로 공급자 제안형, 수요자 제안형, 스카우터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발굴했다.
이번 지정에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연동 스마트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정신건강 AI 자가진단‧심리상담 솔루션 ▲AI 안전운전 스마트 미러 ▲딥러닝 기반 농산물 품질검사시스템 ▲인체 감응형 화재감시 기능을 갖춘 등기구 ▲콜드체인 적합 여부 확인용 시간-온도 라벨 등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혁신구매목표제 운영, 구매면책 제도 등을 통해 공공판로 개척을 뒷받침한다.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공공기관은 조달청이 공급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실증하는 시범구매사업은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민간의 혁신을 정부가 구매하는 혁신조달은 기술개발을 이끄는 중요 정책수단이다”이라며 “제품발굴부터 구매확산까지 혁신조달 전 과정을 대폭 확대해 AI 등 신산업 분야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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