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지역경제 발전 기여"…신한증권, 전주 국민연금공단사무소 운영 개시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4.09 17:43  수정 2026.04.09 17:43

신한금융그룹 '금융허브' 조성에 동참

신한투자증권은 9일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9일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 국민연금공단사무소는 전주지역을 거점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실시간 소통 창구 및 서비스 제공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연금공단과 위탁 운용사들의 운용 관련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리서치본부 세미나 지원, 그룹사 인력 간 협업 그리고 전북 지역 유관기관 대상 업무 등을 맡게 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자본시장·자산운용 특화 금융허브 구축에 동참하는 한편,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 등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연기금 대상 서비스의 종합 가치사슬(Full Value Chain)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민연금공단사무소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북혁신도시 금융허브 조성에 동참하기 위한 회사의 첫걸음"이라며 "생산적 금융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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