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 돌파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4.06 15:07  수정 2026.04.06 15:08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마포 푸르지오 트레스 로열’ 조감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열린 용인 기흥1구역과 마포 성산 모아타운3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흥1구역은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기흥역 푸르지오 마스터피스’로 최신 푸르지오 트렌드를 반영한 시그니처 외관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성산 모아타운3구역은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480세대 규모의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비는 1893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마포 푸르지오 트레스 로열’을 단지명으로 제안했으며, 외관·조경·커뮤니티·내부 시스템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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