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홍보물 제작 수요 증가…판촉사랑, 기획 참고 위한 업종별 납품사례 공개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1.29 09:00  수정 2026.01.29 09:00

ⓒ판촉사랑

신년이 시작되면서 관공서와 공공기관, 기업과 단체를 중심으로 홍보물·판촉물 제작 수요가 늘고 있다. 신년 인사와 함께 기관의 방향성과 이미지를 전달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홍보물 기획 단계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제 사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홍보물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어떤 제품이 기관에 적합한지’, ‘다른 기관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판단하는 단계다. 특히 신년에는 기존과 동일한 구성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메시지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더해지면서 기획 부담이 커진다.


이러한 가운데 판촉물·기념품 제작 플랫폼 판촉사랑은 업종별 납품사례 서비스를 운영하며 홍보물 제작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기업, 협회 등 업종을 세분화해 실제 제작·납품된 홍보물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소비자들에게 있어 큰 장점으로 뽑히기도 한다.


판촉사랑에 따르면 업종별 납품사례는 7만 건 이상의 실제 납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제품 이미지 소개가 아니라 제작 목적과 시즌, 예산대, 수량, 구성 방향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기획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비슷한 성격의 기관이 어떤 홍보물을 제작했는지 참고할 수 있어 초기 기획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사례를 보면 시청·군청 등 공공기관은 시민 대상 홍보용 텀블러나 에코백, 캘린더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교육기관은 학생 참여형 굿즈나 캠페인 사은품을 선택하는 사례가 확인된다. 의료기관은 위생·건강 메시지를 담은 홍보 키트 형태가 주를 이루며, 기업과 협회는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맞춤형 기념품 제작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신년 홍보물 제작 시 이미 검증된 사례를 참고하는 방식이 실무 효율을 높이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다수의 대상을 고려해야 하는 공공기관과 단체일수록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사례 기반 기획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판촉사랑 관계자는 “신년 홍보물은 기관의 첫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라며 “업종별 납품사례를 통해 비슷한 목적의 제작 사례를 참고하면 보다 현실적인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년을 맞아 홍보물·판촉물 제작을 준비하는 기관과 기업이 늘어나면서, 업종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기획 방식은 앞으로도 주요 참고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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