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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 날씨는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남서부, 서해5도 1cm 미만 ▲강원 산지 1~3cm ▲강원 내륙·강원 북부 동해안 1cm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1cm 안팎 ▲전북 1cm 안팎 ▲울릉도·독도 1~5cm ▲경북 남서 내륙·북부 내륙·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 1c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겨울철에는 이명 환자가 더 늘어난다. 건조한 공기와 기압 변화로 이명이 생길 수 있고 또 활동량이 줄고 조용한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다 보니 이명을 더 크게 느끼게 된다.
특히 춥다고 자라목처럼 목을 잔뜩 웅크리게 되면 근육이 긴장되고 순간적으로 경직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귀에 공급되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청력이 감퇴하거나 이명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철 이명 예방을 위해서는 소음 피하기,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 영양 관리(아연 섭취), 보온 및 혈액순환 유지가 중요하며, 특히 추위로 인한 혈관 수축이나 독감 같은 호흡기 질환이 이명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명 소리에 집착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생활 소음에 집중하고, 증상 악화 시에는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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