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소속사와 재계약 불발 재조명…"계약금 문제 아냐"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1.16 10:12  수정 2026.01.16 10:12

방송인 박나래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비하인드가 뒤늦게 전해졌다.


15일 JDB 측 "박나래와 재계약 논의 당시 계약금에 대한 이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일반적인 조율 과정이었을 뿐 싸우거나 계약이 불발될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가 JDB 측과 재계약 논의 당시 높은 계약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박나래와 JDB 측은 향후 활동 방향성에 대해서도 의견 차이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계약금보다 활동 방향성이 달라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 A씨와 갈등을 벌이고 있다. A씨는 박나래에게 폭언 등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와 함께 그의 전 남자친구에게 정식 직원인 것처럼 허위 등재해 11개월간 매월 급여를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또 일명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이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폭로도 덧붙였다.


이후 A씨는 "박나래가 JDB 박 모 대표의 약점을 확보하기 위한 녹취를 요구했다고 주장, 박나래와 JDB의 재계약 불발 이유에 대한 이목이 쏠렸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전 그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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