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6.01.08 14:29  수정 2026.01.08 14:29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조감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오는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이곳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분은 전용 59㎡ 501가구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 한다. 동호추첨 방식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100% 추첨제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 13일 우선공급 당첨자 발표, 이후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당첨자 계약은 25일~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청약조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유형에 따라 청약 자격 및 유의사항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약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곳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주거 비용 부담을 덜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이곳은 도보권에 위치한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해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오송역 일대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서 있고, 2800㎡ 규모 오송국민체육센터와 총 220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이 위치해 있다. 또 단지 바로 앞 오송초등학교와 오송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조성 예정이다.


오송제3생명과학단지(예정), 오송철도클러스터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집중된 오송역세권지구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높고,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함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순환 산책로, 커뮤니티 광장, H아이숲(실내놀이공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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