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수원에 '마비노기 모바일' 상륙…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12.25 06:00  수정 2025.12.25 06:00

2026년 1월 1일까지 팝업스토어 운영

연말 맞아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 오픈

넥슨이 스타필드 수원에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넥슨

스타필드 수원에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속 마을 '던바튼'이 그대로 옮겨졌다.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오프라인 콘텐츠가 다수 마련되며 이용자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입소문이 나는 모습이다.


25일 회사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달 14일부터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중심인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게임의 인기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인 '몰리', '로나', '판' 모형이 설치됐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감성을 담아내면서도 화려한 메인 포토존을 형성한다.


넥슨이 스타필드 수원에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넥슨

이와 함께 ▲던바튼 분수대를 재현한 조형물 ▲주요 NPC '나오'와 함께 하는 포토존 ▲특별 프레임을 제공하는 포토부스 ▲이용자 사연을 담은 '사연 전광판' 등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마비노기 모바일 앱 설치나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을 인증하면 '크리스마스 나오 핀뱃지', '게임 쿠폰', '로나의 포토부스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사연 전광판 이벤트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를 통해 SD 캐릭터 스티커와 폴라로이드 촬영 기회도 준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팝업스토어 내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 입구.ⓒ넥슨

넥슨은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굿즈 스토어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었다. 내부는 '눈 내린 던바튼'을 콘셉트로 한 '던바튼 관청'과 '캠프파이어 존' 등 여러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마치 게임 속 마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나의 마비노기 모바일 캐릭터를 포토카드 형태로 소장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마우스 장패드를 포함해 몬스터 인형, 메탈 뱃지, 캐릭터 쿠션, 키링, 키캡 세트 등 다양한 굿즈를 확인할 수 있다. 이중 나오와 몰리가 새겨진 쿠션과 메탈 뱃지, 키캡 세트는 오픈하자마자 빠르게 품절되기도 했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팝업스토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 '나오'와 '몰리' 쿠션.ⓒ넥슨

지난 20일에는 스타필드 수원 4층 별마당 도서관에서 '던바튼 크리스마스 연주회'를 열었다. 하피스트 심소정, 문 재즈 밴드, 프로젝트 락, 두번째 달 등 아티스트들이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마비노기 모바일의 대표곡인 '물 위에 비친 정경(이벤마하 밤 BGM)', '새로운 거리에 도착하다(던바튼 낮 BGM)', '낙엽의 춤(티르코네일 낮 BGM)',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메인 타이틀)' 등을 연주했다.


넥슨 관계자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공연에 귀 기울이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감성을 현실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용자가 아닌 가족이나 연인 단위의 일반 스타필드 고객들도 함께 즐기며 연말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말했다.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 팝업스토어는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일 수원 스타필드 4층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던바튼 크리스마스 연주회' 전경.ⓒ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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