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et 실제 적용 사례 중심 기술·사업 현황 제시
스트라드비젼 로고. ⓒ스트라드비젼
자율주행차량용 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주요 반도체·기술 기업들과의 협업 성과와 플랫폼 단위 통합 전략을 중심으로 기술 및 사업 현황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CES 2026에서 스트라드비젼은 자사 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SVNet이 다양한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서 실제로 구현·운영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 양산 프로그램에 적용된 프로젝트와 함께 양산을 앞둔 단계의 적용 사례도 포함된다. 단독 데모가 아닌 파트너 플랫폼에 통합된 구현 사례를 통해 SVNet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프로그램으로 확장 가능한 양산 경로를 확보하고 있음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 스트라드비젼은 단독 부스 운영 대신 파트너 전시 공간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트라드비젼과 파트너사, 잠재 고객 간의 논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과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AMD, 앱티브 등 주요 생태계 파트너들과의 협업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반도체와 기술 플랫폼 환경에서의 운영 유연성과 적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이번 CES 2026는 당사의 기술과 사업이 어느 단계에 도달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SVNet은 이미 여러 파트너 플랫폼에서 운영되고 있고 일부 프로젝트는 양산 단계에 진입했으며 일부는 양산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실제 양산 일정에 부합하는 통합형 인지 소프트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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