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사과나무학원, 다산관 이어 도농관 개원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입력 2025.12.05 17:34  수정 2025.12.05 17:35

ⓒ목동 사과나무학원

목동 사과나무학원이 다산관 개원 1년여 만에 도농관을 추가로 개원하며 다산학군 내 교육 인프라를 확장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사과나무학원은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오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개강하는 예비고1 학교별 맞춤 수업과 윈터스쿨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입시 전문기관의 최근 2년간 고교 내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고등학교 첫 학기에서 1등급 초반을 기록한 학생의 95%가 고3 1학기까지 평균 1등급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등학교 첫 내신시험이 향후 성적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렇게 중요한 첫 내신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번 겨울방학이 ‘골든타임’인 셈이다.


이에 사과나무학원은 예비고1 학생들이 이 골든타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별 맞춤 수업’을 준비했다. 이 수업은 도농고, 가운고, 동화고 등 다산학군 주요 고교의 출제 경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커리큘럼에 반영,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과 내신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고등학교에서는 과목 난도가 한층 높아지고 학습 속도도 빨라지며, 대입을 고려한 과목 선택과 시간 관리 능력까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 학습 루틴을 확립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사과나무학원은 이러한 전환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보낼 수 있는 ‘2026 윈터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 12일(월)부터 2월 27일(금)까지 6주간 주요과목을 고르게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학습 및 학습시간 관리, 멘토링, 질의응답, 일일 테스트 등 전방위적 학습 시스템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조기 등록 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되고 있다.


예비고1의 겨울방학은 고등학교 3년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학교/학년이 바뀌는 변화 속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학습태도를 재정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학원 측은 “무엇보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체계적인 대비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성공적인 고교생활의 시작은 사과나무학원’이라는 공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과나무학원 도농관은 이외에도 대입전략 설명회, 학교별 간담회, 무료 공개 특강, 영/수 레벨 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중·고등 학생과 학부모를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관련 일정 및 세부 내용은 학원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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