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2종, 개인 순매수 1300억원 돌파"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11.14 13:57  수정 2025.11.14 13:59

국내 상장 월배당 ETF 중 가장 높은 월 분배율

"월배당 투자자 관심 꾸준히 확대"

신한자산운용은 14일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등 두 종목에 대한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 규모가 전날 기준으로 13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14일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등 두 상품에 대한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 규모가 전날 기준 13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한운용 측은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개인 투자자 수요와 연금계좌 내 인컴자산 비중을 확대하려는 연금 투자자 관심이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월분배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지난 10월 각각 1주당 210(2.04%)원과 250(2.06%)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한 바 있다. 국내 상장된 157개의 월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월 분배율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연환산 기준 분배율은 각각 25.5%, 17.7%에 달한다.


김기덕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상장 이후 6개월 동안 일관된 분배정책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제공한 결과, 월배당 투자자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약 30%까지 확보하면서도 높은 인컴을 제공해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혀다.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보다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추구한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Out-of-the-Money)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 인컴 창출 전략을 구사한다.


두 상품은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옵션 매도로 발생하는 프리미엄은 미국 원천징수세 과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절세계좌 내 과세이연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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