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 11일’…인천 연안 여객선 8만 5000명 이용 전망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0.02 16:52  수정 2025.10.02 16:52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전경 ⓒ IPA 제공

올해 추석 연휴 인천 섬과 내륙을 잇는 연안여객선의 이용객이 예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전후 11일간(2∼12일) 모두 8만 5400명이 인천 연안여객선 15개 항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이용객의 평균치인 8만 2926명보다 3% 많은 수준이다.


일자별 이용객 수는 4일과 5일이 각각 1만 3500명과 1만 1000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해수청은 추석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상시 662회에서 828회로 166회 늘릴 예정이다.


설 연휴에 운항하는 여객선 21척을 대상으로는 해사안전감독관, 인천해양경찰서, 운항관리자, 선박 검사기관과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벌였다.


또 연휴 기간에는 인천지역 특별교통 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관계 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수시로 현장 점검도 벌일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연안여객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섬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