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입사 1주년 기념행사 '아이+돌 페스타' 개최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5.09.26 13:20  수정 2025.09.26 13:20

지난해 입사자 약 600명 참여… 입사 1주년 축하 및 향후 각오 다져

삼성바이오로직스 신규 직원들이 입사 1주년 기념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연탄 나르기 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5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개최한 입사 1주년 기념행사 ‘아이(I)+돌 페스타(FEST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2024년 신규 입사자 약 6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규 입사자들이 지난 1년을 기념하고 향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의미로 이번 행사명을 I+돌 페스타로 정했다고 밝혔다. ‘I+돌’이란 원칙대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뜻하는 완전성(Integrity)의 ‘I’와 1주년을 뜻하는 순우리말 ‘돌’을 결합한 명칭이다.


행사는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연탄 나르기와 보육원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직원들은 총 5000장의 연탄을 이웃에 전달하고 원아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보육원 시설 환경을 정비했다.


젊은 직원의 특성을 반영한 ‘즐거운 기부’ 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셀프 포토부스형 기부 기기 ‘나눔한컷’을 행사장에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사원증 태깅만으로 1000원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사내 응원단 동호회 바이오서포터즈 축하 공연 ▲미니 올림픽 ▲보직장과 가족이 전하는 1주년 축하 영상 상영 ▲가수 펀치 및 인디 록밴드 소란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부사장)은 “입사 첫 해를 잘 마무리하고 1주년을 맞은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들이 인류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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