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중소내항선사 금융지원 협약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5.08.22 14:42  수정 2025.08.22 14:42

신학기(오른쪽) Sh수협은행장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 21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중소내항선사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내항선사에 대한 실질적 금융지원에 나서기 위해서다.


서울 여의도 한국해양진흥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격을 갖춘 중소내항선사를 선별해 ▲금융상담 채널 운영 ▲금리혜택 제공 ▲종합금융컨설팅 제공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에 앞서 한국해양진흥공사 보증서를 기반으로 중소내항선사를 지원하는 신상품 'Sh내항선사 협약보증대출'을 신규 출시한 바 있다.


이 상품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내항선사를 대상으로 신조·중고선 도입이나 선사운영에 필요한 경영자금을 최고 0.5%포인트의 우대금리로 제공한다.


신 행장은 "Sh내항선사 협약보증대출을 통해 우리나라 물류와 운송의 한 축인 내항선사들이 이자 부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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