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희망 Dream 자립센터' 몽골 건립 후원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8.22 11:24  수정 2025.08.22 11:24

홀트아동복지회 통해 1.5억 후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왼쪽에서 첫번째)이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친길테구 '희망 Dream 자립센터' 완공식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후원으로 건설된 몽골 현지 '희망 Dream 자립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립준비 청소년의 직업교육을 위한 희망 Dream 자립센터 완공식이 몽골 친길테구에서 전날 개최됐다.


몽골 현지 센터와 관련해 한국증권금융 꿈나무재단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1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증권금융 측은 "몽골 친길테구에 거주하는 빈곤 가정 아동·청소년에게 한국어 교육 및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해 이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친길테구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빈곤 지역이다. 꿈나눔재단은 2019년 홀트드림센터 내 아동돌봄센터, 도서관 및 놀이방 게르 2동 등을 설치·지원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김정각 이사장은 자립센터 완공식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국어와 다양한 직업훈련 교육을 통해 각자 가진 적성과 능력을 발굴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희망 Dream' 사업을 통해 소외 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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