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선순위 상품…손실 15%까진 계열사가 먼저 반영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한미핵심성장포커스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7개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로, 한국과 미국의 주요 산업 내 상장주식에 투자한다.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인 만큼,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이익 발생 시 각 사모펀드의 수익 10%까지 선순위, 후순위 투자자가 85:15 비율로 수익을 배분한다.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선순위, 후순위 투자자가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 최소 보유기간(1년)이 지난 시점부터 15영업일 뒤에 상환된다.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일로부터 15영업일 후 상환된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으로 고객의 투자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집 청약은 9월 5일까지이며 설정일은 9월 8일이다. 온라인 클래스도 가입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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