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울산 지역 고교생 대상 ‘직무체험형 직업교육’ 진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7.31 11:04  수정 2025.07.31 11:05

울산항 현장 방문 등 실습 중심

울산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울산항만공사 '직무체험형 직업교육'을 듣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공공기관 조직문화 이해를 위한 ‘직무체험형 직업교육’을 진행했다.


UPA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포함 지역 내 10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고교 오픈스쿨’의 일환으로 해당 교육을 진행했다.


UPA는 항만 산업의 주요 직무 소개와 현장 체험 등을 결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준비했다. 공공기관과 해운·물류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울산마이스터고, 울산에너지고, 현대공업고 등 특성화고 재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국가 관리 무역항인 울산항 현장을 직접 방문한 체험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재영 UPA 사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울산항의 역할과 비전을 이해하고 장래 직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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