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현황. ⓒ아동권리보장원
위기임산부 상담 서비스인 ‘1308’이 모바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상담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전국 17개 지역상담기관별로 개별 채널을 신설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진다.
아동권리보장원은 24일 위기임산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반의 상담채널 운영체계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보호출산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존에는 대표 카카오톡 채널 1개를 통해 상담이 이뤄졌으나 이제는 지역상담기관별로 총 17개 채널이 별도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1308’을 검색한 뒤 상담을 원하는 지역의 채널을 선택해 1대 1 비밀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대표 채널은 정보 제공 중심으로 개편돼 사업 개요, 상담 방식, 기관 안내 등을 챗봇을 통해 제공한다.
1308 위기임산부 상담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전화, 문자,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전국에는 16개 지역상담기관과 경기북부 신규 기관 등 총 17곳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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