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공유하기
기상청은 14일 낮 12시 22분 11초 경북 영덕군 북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60도, 동경 129.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이다.
기상청은 “진원 주변 지역에서는 미약한 진동을 체감할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은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어쩌면 해피엔딩’ 112회 전회차 매진…전국 투어로 열기 잇는다
“증거 불충분”…오메가엑스 휘찬, 전 소속사 대표 강제추행 혐의 벗었다
다시 부는 한한령 해제 훈풍?…‘중·일 갈등’은 여전한 변수
빌리, 2026 시즌 그리팅 ‘헤일로 렌털 서비스’ 출시…16일 예약 판매
국과수 “故 김새론 녹취 조작 판정 불가”…김수현 측 “이해불가”
이재명 대통령 "예대차 과도" 지적했지만, 금리 인하의 '딜레마'
민변 출신 송기호, 국정상황실장 임명…李대통령 "상당히 노가다 자리"
새 정부 출범 후 7거래일…급등 종목들 살펴보니
BTS 정국, 日 우익 모자 착용 논란에 “변명의 여지 없어…즉시 폐기”
“나도 궁금하다” 월드컵까지 1년, 너무 중요한 손흥민·이강인 거취는?
댓글
오늘의 칼럼
‘생중계 업무보고’라는 이름의 대통령 판타지
조남대의 은퇴일기
풍경 석 점
정명섭의 실록 읽기
조선판 이혼숙려 캠프
이동주의 新해양시대
핵추진 잠수함과 K-팝 데몬 헌터스의 공통점은?
기자수첩-사회
검찰은 무능, 특검은 만능? [기자수첩-사회]
기자수첩-정치
민주당의 '부동산 공염불'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산업
정부, 유럽 전기차 성장 '뒷면'을 보라 [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