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멜론을 들고 있다.ⓒ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6월5일까지 수도권 7개 점포(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평촌점, 동탄점, 인천점)에서 신품종 멜론 '솜사탕 멜론'을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솜사탕 멜론은 고당도로 유명한 허니듀 멜론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하미과 멜론을 교접시킨 신품종 멜론이다.
국내 단 3농가에서만 재배중인 보기 드문 품종으로 최고 20브릭스까지 올라가는 놀라운 당도와 사과처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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