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손보, 제주 곶자왈 보전 위해 2000만원 기부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입력 2025.03.28 11:30  수정 2025.03.28 11:30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라이나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제주 곶자왈 공유화 기금 전달식에서 모재경(왼쪽) 라이나손해보험 사장이 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손해보험

라이나손해보험은 제주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 관리를 위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곶자왈의 훼손을 막고 환경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데에 라이나손보가 깊이 공감한데 따른 것이다.


곶자왈은 화산 폭발로 흐른 용암이 굳으며 형성된 숲의 독특한 생태환경으로 인해 학술적 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제주 최대의 환경자산으로 손꼽힌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사유지를 매입하는 곶자왈 공유화 사업, 곶자왈 가치 홍보 등 다양한 생태 보전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모재경 라이나손보 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환경 자산인 곶자왈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전가치가 있는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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