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후원사 하나은행 ‘이란전 승리 응원 이벤트´

김민섭 넷포터

입력 2009.02.11 16:03  수정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인 하나은행은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이란전)을 치르는 11일 오후,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지하 1층에서 응원 이벤트를 한다.

한국의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조중연 축구협회장,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코치, 붉은악마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보며 응원전을 펼친다.

한편, 2승1무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는 대표팀(승점7)은 이란(승점5) 원정을 끝으로 최종예선의 반환점을 돌게 된다.

남은 4경기 중 3경기가 안방에서 열리고, 유일한 원정경기도 B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UAE와의 경기다. 따라서‘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아자디 스타디움(해발 1273m)서 이란을 꺾는다면, 남아공 월드컵 진출의 8부 능선을 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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