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17년 연속 구세군 모금…취약계층 위해 2억 전달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입력 2024.12.18 08:58  수정 2024.12.18 08:58

지난 17일 조용일(왼쪽)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2억원을 전달 후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세군 김병윤 사령관은 "후원금액은 국내외 취약계층 및 아동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된다"며 "구세군을 믿고 17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 준 현대해상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연말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구세군의 행보에 현대해상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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